조용한 장례
2021. 7. 19.
이동식 장례
1865년 개최된 링컨의 장례는 3주간 워싱턴에서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묘지까지 2,654km를 9량의 기차를 이용해 이동하며 치러졌다. 기차는 7개주 444개 마을을 통과했으며, 이는 미국 최초의 장거리 이동식 장례로 기록되었다. 또한 임바밍(시신방부처리)과 호화로운 관 사용이 널리 퍼지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동식 장례는 기차뿐 아니라 박스형 캠핑카나 버스, 선박 등을 개조하여 이용되고 있다. 특별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지만, 꾸준히 생겨나고 또 진화되는 있는 모양이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비지니스를 론칭하려하면 주위에서 제일먼저 따지고 드는 것이 관련법률 문제다. 법률에 없는 형태라 '불법이 아닐까'하는 우려다. 장례관련 법률은 대체적으로 허가보다는 신고에 방점을 두는 경우가 많고 그 신고는 기속재량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