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죽음
2011. 4. 26.
日,고립사 손해보험
'자살'이나 '고립사' 등 어두운 세태를 반영한 새로운 보험상품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 에이스 손해보험이 지난해 3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임대 관리 리스크 가드'라는 보험상품은 임대주택의 세입자가 자살이나 고립사 등으로 사망했을 경우, 집주인에게 위로금과 주택 개조비 등을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일본인 자살자 수는 12년 연속 3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중 임대 아파트나 맨션에서 자살한 경우에는 해당 유족이 방을 개조하는 비용과 임대료 보상 등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살에서 발견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릴 경우에는 실내에 그 흔적이 오래도록 남아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액의 리모델링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